3분기 숙박업 ‘전 부문 성장’… ‘객실단가’ 상승이 실적 견인

호텔앤레스토랑 · 2026-10-28일반숙박업

핵심 요약

야놀자리서치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숙박업은 모든 유형에서 객실당 매출(RevPAR)이 늘었고, 성장은 점유율이 아니라 객실단가 상승이 이끌었다. 호텔·리조트 전체 RevPAR는 10.1% 올랐고 펜션은 5.5%, 공유숙박은 12.2% 올랐다. 지역 차이도 컸다. 부산 1·2성급 호텔은 57.6%, 강원 모텔은 40.5% 오른 반면 서울 모텔은 8.2% 줄었다. 방한 외국인은 1~9월 1,711만 명으로 21.5% 늘었다.

운영자 시각

외국인 수요가 늘었다고 체감하는 곳은 서울·부산에 몰려 있고 비수도권은 20% 안팎에 그쳤습니다. 우리 지역의 흐름은 전국 평균과 다를 수 있으니 객실 가격을 올릴 때는 지역 경쟁 숙소의 단가부터 확인하세요. 4분기는 모텔의 전망치가 호텔보다 낮게 나왔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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